북서울꿈의숲 구경하기 북서울꿈의숲 스케이트&얼음썰매장, 내년 2.12까지 운영 지난 10월 개장해 강북지역 최대 공원이자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지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북서울꿈의숲에서 겨울 축제가 펼쳐진다. 지난 12월 5일 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을 개장한 데 이어, 오는 23일부터는 제2회 서울얼음축제.. 뉴스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