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개운산 1성북구 개운산 -1유래와 연혁 개운산은 나라의 운명을 새롭게 열었다는 뜻의 개운사 절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개운산은 동쪽으로 정릉천을, 서쪽으로 성북천을 나누며, 두 물줄기는 용두동에서 만나 청계천에 합류됩니다. 개운사는 태조 5년(1396) 왕사 무학이 창건하였는데, 지금은 절 뒤쪽만 남기.. 성북구 여러곳 201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