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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여교사 희롱 제기한 강민아, 나경원에 일침
다람쥐3
2009. 1. 10. 22:41
이젠 겁나서 글을 올리수가 있어야지 입을 막고 살아야하나....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을 티끌만 문제삼는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쉽게 말해 자신의 큰 잘못은 모른채 하면서, 남의 작은 잘못에만 목소리를 높인다는 뜻이다.
나경원 국회의원이 여기에 딱 들어맞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전병헌 의원이 "외모도 좋으신 분이..."라고 한 말을 꼬투리삼아 성희롱으로 규정하며 심한 모멸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식 사과를 받아내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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