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시골에서 보았던 개 우리는 꼬리가 "댕강"짜려다고해서 댕갱이라고 불렀다. 참 반갑다
지방에 따라 댕견, 땡견, 동경견, 댕갱이 라고 불리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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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토종개인 '경주개 동경이'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년기념물로지정 예고한다고 2012년 4월4일 밝혔다.
'경주개 동경이'는 삼국사기 옛 문헌을 통해 경주에서 널리 사육됐던 개로 알려졌고, 신라 고분에서 토우(土偶)로 발굴되는 등 역사·문화적 가치가 크다. 현재 경주에서 사육되고 있는 경주개 동경이는 단미(短尾·꼬리가 짧음), 무미(無尾·꼬리가 없음)를 특징으로 하는 문헌 기록과 일치하고, 유전자분석 결과 한국 토종개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꼬리가 짧은 것이 특징으로
진돗개와 삽살개에 이어 토종견으로는 세번짼데, 10년이 넘는 고증과 혈통 보존작업을 거쳤습니다.
털색은 백구,황구,흑구,호구등이 있다 ..
한국경주개 동경이보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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